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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下.기차를 타고건넌 둥지하나

    민효母:이살 가야 할까봐요.이 동네만 무슨 딴 세상 같아요. 민효父:여편네가 배가 불러 무슨 소릴 하는 게야.이만한 동네없어.(민효에게)외상값 받아 왔니. 민효:사장을 못 만났어요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1.06 00:00

  • 「실물경제통」 국감서 성가 박태영(의원탐구:17)

    ◎탈세·외화도피 의혹 폭로/학생땐 “한국의 케네디” 야심/교보부사장 출신 초선… 수권정당 경제참모 자임 「밑바닥 생활을 두루 거친 경제분야 전문정치인」 「수권정당의 경제참모」­.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1.08 00:00

  • 법규제 피해 「이름」홍보 겨냥/선거용 저서(정치와 돈:72)

    ◎대부분 자비… 외국어 모르면서 번역서 내기도/주간연재 86년 9월 전두환 대통령이 계엄령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비사를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이종율씨가 최근 『대권의 주변』이라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1.03 00:00

  • 안되면 공작정치 탓/전육 정치부장(데스크의 눈)

    지난달 본지 창간 25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론조사를 한 적이 있다. 그 가운데 어느 정당지도자에 대한 응답이 호감은 두번째(10.3%),정계를 떠나야 할 사람으로 첫번째(29.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30 00:00

  • 카터냐, 케네디냐

    미국의 대통령 선거열풍이 전국적으로 일기시작했다. 특히 올해는「케네디」가의 마지막주자 「에드워드·케네디」가 현직 대통령에 도전, 7일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「세기의 대결」이라는 말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1.12 00:00